“우린 창의성을 디자인한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11 15: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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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유아교육과 유·아동 에코디자인 프로젝트 전시회 개최

경성대(총장 송수건) 유아교육과는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신나라아동통합예술연구소와 공동으로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교내 제1미술관에서 유·아동 에코디자인 프로젝트 전시회 ‘우린 창의성을 디자인한다’를 개최한다.


11일 경성대에 따르면 이 전시회는 ‘환경보호’ 메시지를 중심으로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교육・사회 전반에 걸쳐 요구하는 창의성에 대한 교육적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신나라아동통합예술연구소 소장이자 신나라 뮤지움 대표 이종길 소장은 “무엇보다 ‘창의성 디자인 교육 프로젝트’과정에서 유ㆍ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 과정(design process)을 제시했다”며 “이 과정(process)은 아이들 스스로 지각적 판단과 주변세계를 탐색해 창의성 사고 발달을 향상시켜주었으며 실생활 속에서 문제점을 제기하고 논리적 사고로 문제해결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유ㆍ아동작품인 ▲3D로 보는 세상이야기 ▲미래의 교통수단 ▲미래의 생활도구 로봇 ▲UD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도시 ▲미디어 아트 ▲자연을 생각하는 에코디자인 작품 등 100여 점의 창의적 작품을 감상・체험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전시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는 예약 단체 관람으로 진행된다. 개인・일반인 관람은 1시 이후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 http:// cinnar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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