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동신대(총장 김필식)에 따르면 식품영양학과 노희경 교수팀은 최근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에 선정돼 도내 영유아들의 영양 관리에 나선다.
이에 따라 동신대 산학협력관 내에 들어설 전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노희경)는 6월부터 2014년 12월말까지 전라남도로부터 총 10억30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영양사 등 전문 인력 8명을 투입, 50인 이상 100인 미만 보육시설 100곳에 대해 철저한 영양・위생 관리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영양팀과 위생팀, 기획운영팀 등 3개 팀을 운영해 도내 어린이 급식소의 영양관리 지원, 어린이 급식 식단 개발, 교육자료 개발, 위생관리, 급식지원정책 지원, 급식 관리 평가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해나갈 방침이다.
센터장을 맡게된 노희경 교수는 “전라남도와 센터, 어린이급식시설, 관련협회 등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어린이 급식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전남지역 어린이들의 영양과 위생여건을 개선해가고 도내 아동 복지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유아보육법에 따르면 100인 이상 보육시설의 경우에만 영양사를 의무적으로 고용하도록 규정돼 있어 중소규모 보육시설의 경우 영양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전남지역의 경우 도내 어린이 보육시설 929개 가운데 83.5%인 776개소가 100인 미만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5개 시설 당 1명의 영양사가 공동 관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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