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교과부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25 10: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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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자자체와 연계…취업ㆍ학점은행제 강좌 프로그램 운영

전북대(총장 서거석) 평생교육원(원장 고영호)이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교육과학기술부의 ‘2012년도 대학중심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저출산 고령화와 지식사회 도래에 따른 새로운 교육수요의 증대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가진 대학이 성인들에게 우수한 교육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25일 전북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국고와 고창군, 완주군, 전주시, 순창군 등 4개 지자체 지원, 자체 대응투자 등을 통해 지자체와 지역평생교육 기관이 연계한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북대는 평생교육을 위한 대학 체제개편 연구・프로그램개발, 성인학습자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 지원을 위한 학습비 지원・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자체들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취업ㆍ직업능력지원 강좌, 학점・학력취득을 위한 학점은행제 강좌, 지역특화프로그램, 소외계층 지원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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