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한국해양대에서 '생생 토크 통일콘서트' 개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15 09: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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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헌법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의 '생생 토크 통일콘서트'가 한국해양대에서 개최됐다.


통일콘서트는 청년 세대에게 올바른 통일관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4일 한국해양대 대강당에서 처음 열린 뒤 전국 5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콘서트는 밴드공연, 멘토들 간의 대담, 청중과의 대화 순으로 이뤄졌고 멘토로는 남성욱 민주평통 사무처장, 피터벡 아시아재단 대표, 김철웅 탈북피아니스트, 김광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영종 중앙일보 기자 등 북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박한일 한국해양대 총장은 "우리 민족 최대의 과업인 남북통일에 대해 미래의 주역인 청년 세대가 이해를 도모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은 향후 한반도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북한 전문 멘토들과의 이번 만남을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좀 더 키웠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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