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사회적 기업에 대해 젊은 대학생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동기를 부여해 주기 위해 ‘청년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11일 전북대는 박물관 강당에서 개소식을 갖고 ‘청년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7주 과정에 돌입했다. 전북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30일까지 기초교양교육원 창업교육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전북대 서거석 총장과 조남표 산학협력단장 등 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송하진 전주시장과 윤재신 지역경제과장 등 전주시 관계자, 학생 40여 명 등이 참석해 개강식・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청년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는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들의 초청 특강과 전북대와 한옥마을에서의 현장 체험, 매주 다르게 정해지는 미션 수행 등을 통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진다.
특히 전주를 대상으로 대학생들이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면서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청소년 진로 지도, 다문화 가정・외국인 노동자 이해 프로그램, 문화공연 활성화, 지역 전통문화 알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발굴하고 기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거석 총장은 “오늘부터 7주 간 진행될 청년 사회적 기업가 아카데미는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사회적 기업가나 사회적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훌륭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가를 많이 배출해 우리지역 사회적 기업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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