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광건설 황금추 회장이 11일 조선대 이상열 총장직무대리에게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조선대에 따르면 황 회장은 지난 2005년 건립된 황금추관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국가고시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면학에 열중할 수 있도록 운영기금을 기탁했다.
김병록 법과대학장은 “황금추관은 조선대가 로스쿨을 유치해야 한다는 황금추 회장의 염원이 담겨있는 건물이다”라며 “황금추관을 국가고시센터로 확대, 출연자의 뜻에 보답하고 로스쿨 재진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는 황금추관 개관일인 6월 20일에 황금추관을 거쳐 간 학생, 동문들을 초청해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1년에 한 차례씩 황금추관 소식지를 발간해 황금추관 건립 취지를 알리고 동문들의 발전기금 참여를 적극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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