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 3년 연속 선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10 18: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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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 등 제도 정착에 기여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북대 등 30개 대학을 입학사정관제 운영 지원사업 선도대학으로 선정하고 '우수대학' 20개교, '특성화모집단위 운영' 대학 6개교를 각각 선정했다. 특히 전북대는 3년 연속 선도대학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2008년 입학사정관제 실시 이후 5년 연속 국고 지원을 받게 됐다.


전북대가 3년 연속 선도대학에 선정된 것은 공정성과 신뢰성, 전문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제도 정착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전북대는 모집단위별 특성을 반영한 입학사정관전형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전임 입학사정관, 교수입학사정관, 교수위촉입학사정관을 두고 다수·다단계 평가를 엄수하고 있다.


박종민 전북대 입학본부장은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서 보다 공정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입학사정관전형 개발과 시행에 노력할 계획"이라면서 "선발뿐만 아니라 입학한 학생들을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개발해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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