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세계문화 이해 위한 다문화축제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10 10: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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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총장 이길여)가 축제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다문화 축제를 연다.

10일 가천대에 따르면 ‘인문대학 다문화 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를 알린다. 인문대학 소속 국문, 영문, 독문, 불문, 중문, 일문과 학생들이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중국, 일본 등 국가별 부스에서 전통의상을 착용, 각국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고 고유의 전통놀이를 선보인다.

11일에는 가천대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세계다문화 행사를 비전타워 스타덤 광장에서 연다. 중국과 베트남 유학생 40여 명이 전통복장으로 참가하는 이 행사는 중국음식(만두, 전통차) 시식과 베트남음식 스프링롤 만들기 체험, 전통악기 연주가 펼쳐지며 전통의상 패션쇼, 전통게임 등을 실시한다.

한편 가천대에는 중국, 미국, 일본, 캐나다, 대만, 몽골 등 해외 유학생 374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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