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때(가) 묻다[먹다]]
그릇, 가구 따위를 오래 써서 길이 들거나 정이 들다.
≒손때가 오르다.
(예문 :어머니는 할머니의 손때가 묻은 바느질 상자를 소중하게 여기신다.
/책은 손때 묻은 책이 정겹고, 붓은 손에 익은 만년필이 좋다.≪윤오영, 온돌의 정≫
/그 방과 세간은 주인을 세 번이나 갈았고,
네 번째 영애를 맞았으므로 모든 물건은 여러 사람의
손때를 먹은 것이었다.≪한용운, 흑풍≫ )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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