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 논문상은 특히 콘크리트 공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상으로 박 교수는 지난 2009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수상했다.
미국 콘크리트 학회는 전 세계 21개국의 콘크리트 구조설계 기준을 제정한다. 현재 110여 개국에서 2만여 명의 연구자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최대 규모의 국제학회로 알려져 있다.
공동수상한 최경규 교수는 서울대 건축학과에서 박 교수의 지도하에 박사학위를 취득, 현재 숭실대 건축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 교수는 “외국 대학이 아니라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한 제자와 함께 연구한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점이 자랑스럽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연구는 콘크리트구조분야에서 주요한 연구주제로 여겨져 왔던 콘크리트부재의 전단강도와 내진성능에 관련된 것이다. 박 교수는 이 분야에서 보다 앞선 이론적 배경과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박 교수가 개발한 고유의 이론과 기술을 적용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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