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 알기>[손(이) 맵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03 10:23:59
  • -
  • +
  • 인쇄

[손(이) 맵다]

1.손으로 슬쩍 때려도 몹시 아프다.


≒손끝(이) 맵다ㆍ손때(가) 맵다

(예문 : 조그만 게 어찌나 손이 매운지 맞은 자리가


한참 동안이나 얼얼하였다.)

2. 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야무지다.

(예문 : 그이는 손이 매워서 한번 시작한 일은 빈틈없이 해낸다. )

3. 가축, 날짐승, 식물 따위를 거둔 결과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늘


좋지 아니한 경우를 미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 그 사냥꾼은 손이 매워서인지 제대로 토끼 한 마리 잡아 보지 못했다.)



출처:국립국어원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