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김희옥)가 교내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상대로 건강한 유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점진행사를 마련했다.
동국대 외국인서비스센터(센터장 김인재)는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중 신청자 30명에 대해 오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신당동 중구 보건소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진행사는 중구 보건소와 동국대 건강증진센터의 후원을 받아 ▲흉부방사선 촬영 ▲생화학적검사(혈당 등) ▲혈액검사 ▲B형 간염검사 ▲체위검사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제르바이잔 출신의 리지나 씨(23)는 "타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의료서비스를 받게 돼 기쁘다"며 "부모님께서도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이 건강인데 이번 검진 덕분에 걱정 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동국대 외국인서비스센터 관계자는 "우리대학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건강하게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시행 결과와 반응을 고려해 향후 참여인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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