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9일까지 1주일간의 일정으로 이뤄지는 이번 교류는 양 기관이 지난해 연구결과와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처음 실시하는 것이다. 주요내용은 디아스포라 전문가 포럼, 디아스포라학 강의와 논문지도 등이다.
임채완 단장은 이 기간 동안 국립 아바이 사범대 정치학과 교수・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다이스포라학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특별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 단장은 이번 강의로 디아스포라학의 연구 대상과 이론적 배경에 대한 연구 사례 공유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임 단장은 “디아스포라학은 학문연구에 있어 공동의 논의를 통한 보편성과 각국의 특수성을 반영한 연구 결과의 도출이 필수적이다”며 “향후 보다 다양한 디아스포라 연구 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디아스포라 연구의 표준을 마련하고 학문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가 간, 학제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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