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여성가족부의 2012년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 호남지역 거점대학으로 선정됐다.
전북대는 "호남권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들의 리더 역할을 맡아 앞으로 우수사업 발표회를 비롯해 우수 프로그램 개발과 공유, 권역별 대학 간 정보 교류 등을 통해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4개 대학만이 선정된 이번 지원 사업에서 전북대가 선정된 것은 여대생 커리어 개발 사업 분야와 관련,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전북대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준인 16개 프로그램을 운영, 총 1800여 명의 여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처럼 최근 3년 간 활발한 활동을 함으로써 전북대는 사업 평가에서 여성가족부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았다.
김은희 전북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전라권역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여대생의 커리어 개발과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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