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조운대 동문, 석탑산업훈장 수훈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18 21: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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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기술위원 활동, 5연패 달성 공로


전북대(총장 서거석) 동문인 ㈜코엔디자인 조운대 대표(산업디자인과 86학번)가 장애인기능인력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에 힘쓴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8일 전북대에 따르면 조 대표는 최근 개최된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제품디자인 직종에 훈련지도위원으로 참여해 대표 선수가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우리 선수단이 종합우승과 5연패를 달성해 국위를 선양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대표는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제품디자인 분야에 기술위원을 역임하면서 훈련장과 근무지가 원거리임에도 6개월 동안 매주 2회 이상 선수들을 찾아 선수 지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제품디자인의 기본교육부터 직접 스케치과 렌더링을 시연하는 등 효율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 실력 향상에 힘써왔다.

이밖에도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각종 대회 심사위원을 역임하며 우수 선수 발굴과 장애인 기능인력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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