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총장 김진규)가 건국대발전기금본부(SKARF: SMART KU ACCELERATING RESOURCES FOUNDATION)를 지난해 4월 발족한 이후 지난 1년 동안 학내외 모금 캠페인을 통해 140억 원의 발전기금과 장학기금 모금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건국대에 따르면 기업과 각 기관, 지역 주민과 시민, 동문, 교수와 학생, 직원은 물론 학부모 등으로부터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와 유산기부, 평생기부, 현물 기부, 그림 등 작품 기부 등 다양한 형태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건국대에 건전하고 투명한 모금활동과 체계적인 기금관리 시스템이 갖춰지면서 기부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잠재적 기부자의 모금 참여가 확산되는 등 기부문화의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건국대와 건국대병원 인근 상가 점포와 업체들의 학교 후원 캠페인인 '스마트(SMART) KU패밀리(Family)' 프로그램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스마트 KU패밀리 캠페인에는 30개가 넘는 점포가 가입했으며 이 가운데 10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가 16곳으로 절반을 넘고 있다.
허탁 건국대발전기금본부장은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허의숙기금과 같은 대학발전 동력 확보와 다양한 재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면서 발전기금 모금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조성된 기금은 우수 인재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발전기금본부는 발전기금 기부자와 수혜자인 학생과 학교 모두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쉬운 기부, 투명한 운영’이라는 목표로 기부자 맞춤형 모금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예우프로그램을 재정비하는 등 올해 모범적인 기부문화 정착과 모금 홍보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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