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대구대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화이트 칼리지 한국인학생회(회장 김영광 씨)의 요청으로 기획됐다. 이 자리에는 한인 학생과 교수뿐만 아니라 미국 등 세계 각 국 출신 100여 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외국인 학생들은 독도가 다소 낯선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 독도가 한국 영토인 이유와 그 속에서 미국의 역할을 전해 들었다.
최 소장은 강의를 마친 후 “오는 15일에 미국 머레이 시에 위치한 ‘아름다운 우리교회(담임목사 탁희대)’에서 개최 예정인 독도 강연을 비롯해 앞으로 미국 현지 대학과 한인교회를 통해 미국사회에 지속적으로 독도영토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독도영토학연구소(소장 최창근)는 2006년 이래 매년 교양강좌로 ‘독도영토학’ 강좌를 개설하고 독도영토학 총서를 발간해 연구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독도사랑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말하기 대회’, ‘독도 아카데미’, ‘독도 대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독도를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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