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진주 용호정원(龍虎庭園) 무산십이봉의 경관 의미와 축산(築山) 효과(A Study on the Meaning and Mount Effect of Twelve Peaks of Musan in Yongho Garden, Jinju)’라는 논문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이 논문은 지난해 한국전통조경학회지 29권 4호(통권76호)를 통해 발표됐다. 진주 용호정원에 조성된 무산십이봉이 전통적 축산(築山,假山,Mount; 정원에 돌ㆍ흙 등을 쌓아 산처럼 만든 곳)의 원형이자 지형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고 변화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전통조경의 설계요소임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한국전통조경학회는 한국전통조경문화를 조사ㆍ연구해 그 사상과 기법을 보존 전승하고 현대조경에 접목 발전시킴으로써 조경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1980년 12월에 설립된 학술단체다. 이 단체가 발행하는 ‘한국전통조경학회지’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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