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ST(총장 조무제)는 4일 한국원자력학회 부산∙울산∙경남 지부 출범식을 갖고 초대 지부장으로 손동성 교수(친환경에너지공학부)를 선출했다. 출범식에는 UNIST 조무제 총장, 한국원자력학회 장순흥 회장, 울주군 신장열 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출범한 부산∙울산∙경남 지부는 세계 최대 원전 밀집지역으로 특히 3세대 원전이면서 UAE수출원전인 APR1400의 최초 운영지(울산 울주군)로서 원자력 안전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안전기술 개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손동성 지부장은 “자동차, 비행기, 철도, 전기 등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발전시켜온 과학기술 중에 위험성이 전혀 없는 기술은 없다”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일련의 고리원전 고장 사건 등으로 야기된 원전 안전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원전 시설이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원자력학회는 원전 소재 지역을 중심으로 부산∙울산∙경남지부, 대구∙경북지부 및 광주∙전남∙전북지부의 3개 지부를 설치해 지역 특성에 맞는 학술활동, 지역민과 원전사업기관의 상호신뢰 증진을 위한 가교역할을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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