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김희옥)가 공학교육 혁신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10년 간 최대 2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동국대는 앞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동국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글로벌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우수한 공학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적극 개발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동국대는 특히 지난 2월 신공학관을 완공하고 연구공간을 대대적으로 확보하는 등 이공계 부문의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산학협력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되는 등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시행에도 적극 나설 수 있게 됐다.
동국대 관계자는 "이공계 부문 성장을 위한 동국대의 획기적인 투자와 전폭적인 육성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 사업선정으로 동국대는 글로벌 공학교육 시스템을 정착시켜 우수한 창의·융합형 공학인재를 양성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공학교육 혁신센터 사업에는 2007~2011년 실시된 1단계 사업에 참여한 60개 공과대학 가운데 성과가 미흡한 12개 대학이 탈락했고, 17개 대학이 신규로 선정됐다. 수도권에서는 동국대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등 24개 대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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