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30 1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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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기술혁신형 부문ㆍ5년간 매년 40~50억 원 지원

부경대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육성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 동안 해마다 40억 원에서 5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부경대는 "부산대, 경상대와 함께 동남권 기술혁신형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부경대는 창의적 기술 인재ㆍ혁신 연구인력 양성, 원천ㆍ혁신기술 개발, 기술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공과대학, 수산과학대학, 환경해양대학 등 3개 단과대학 39개 학과가 참여하는 수송기계와 해양바이오 융합산업의 인프라시스템을 운영한다. 특성화 교육과정ㆍ인력양성 프로그램과 기업지원ㆍ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부경대는 창업교육센터, 현장실습센터 등 교육센터를 신설함으로써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교육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산학협력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산학협력 가족회사를 350개 업체로 확보하고 기업의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해 맞춤형 기업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교원인사 분야는 SCI급 논문 1편 대비 산학협력 실적 반영 비율과 산학협력 실적물의 연구실적물 대체가능비율을 확대하고 산학협력중점 교수 채용을 늘려 산학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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