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의과대학 5회 졸업생들, 강의동 건축기금 1억 원 기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30 1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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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총장 정세현) 의과대학 제5회 졸업동문회(회장 신형도)가 발전기금 1억 원을 의과대학 강의동 건축기금으로 기탁했다.


30일 원광대에 따르면 54명의 동문들은 졸업 20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모교 의과대학 발전과 후배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뜻을 모았다.


신형도 회장이 정세현 총장에게 직접 전달한 발전기금은 최근 2회 동문인 원광대 산본병원 석승환(신경과) 교수가 기탁한 1000만 원 기부의 연장선이 됐다. 이에 따라 원광대는 의과대학 강의동 건립사업에 탄력을 받게 돼 의과대학 구성원과 졸업생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 회장은 “현재 의과대학 건물이 노후돼 후배들의 교육환경이 나빠졌고 간호학과 신설과 증원으로 인해 학습공간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며 “후배들의 사기진작과 애교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립강의동 신축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이 절실해 동문들이 작은 정성을 모으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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