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가 첫 변호사 시험에서 91%의 합격률을 기록, 거점 국립대 중 1위를 차지했다.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 김정완, 이하 로스쿨)은 “지난 23일 법무부가 제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발표한 결과 전남대는 응시자 96명 중 87명이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응시자 수 또한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고려대와 함께 상위권에 포함돼 전남대 로스쿨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김정완 원장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던 첫 변호사 시험이었는데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전남대 로스쿨 출신들이 변호사시험 합격 후에도 전국 곳곳에서 취업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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