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홍매화 명맥 이어가야”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22 17:19:49
  • -
  • +
  • 인쇄
조덕성 향토유전자원연구소 수석연구원 후계목 매화 5주 기증


조덕성 향토유전자원연구소 수석연구원(단국대 내 소재)이 대명매의 명맥을 이어갈 매화 5주를 전남대에 기증했다.

22일 전남대에 따르면 수령 150년을 자랑하는 전남대 대명매(대강당 앞 홍매화) 개화를 앞두고 조덕성 수석연구원은 21일 매화 5주를 기증했다.

조덕성 수석연구원은 “전남대 대명매는 우리나라 고매(古梅) 중 수형이 가장 아름다운 나무로 계당매(담양 지실마을), 고불매(백양사), 선암매(선암사), 소록수양매(소록도) 등과 함께 ‘호남5매’로 불리운다”며 “이 명성을 이어갈 후계목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매화 5주를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전남대는 대명매의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기증받은 매화 5주를 여수캠퍼스와 학동, 화순 캠퍼스에 나누어 식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남대 장유나 씨, ‘대통령과학장학생’ 선발
박준영 전남도지사, 27일 전남대 특강
전남대, 첫 변호사 시험 '거점 국립대 1위'
후광김대중학술상 여섯번째 수상자 공모
전남대, 노사관계 전문가 30명 양성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