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전남대에 따르면 수령 150년을 자랑하는 전남대 대명매(대강당 앞 홍매화) 개화를 앞두고 조덕성 수석연구원은 21일 매화 5주를 기증했다.
조덕성 수석연구원은 “전남대 대명매는 우리나라 고매(古梅) 중 수형이 가장 아름다운 나무로 계당매(담양 지실마을), 고불매(백양사), 선암매(선암사), 소록수양매(소록도) 등과 함께 ‘호남5매’로 불리운다”며 “이 명성을 이어갈 후계목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매화 5주를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전남대는 대명매의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기증받은 매화 5주를 여수캠퍼스와 학동, 화순 캠퍼스에 나누어 식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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