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총장 김필식), 전라남도(도지사 박준영),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이 전남지역 한의약 산업 발전을 위해 손 잡았다.
세 기관은 22일 전남도청에서 신성장 동력 한의약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세 기관은 IT 및 광기술 융합을 활용해 정부 R&D 사업 발굴을 적극 추진하고 이를 위해 한국한의학연구원 센터를 유치해 한의약 분야 연구의 전진기지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이 센터를 중심으로 전남지역 한의약 R&D 역량을 집약시키고 한의학 이론 및 진단 치료 기술의 과학화, 한방 신약 및 신치료기술 개발, 한약의 규격화, 한약 제제의 유효성 및 안정성 연구, 한의학 학술정보 제공 등을 실시함으로써 한의학의 과학화와 현대와, 세계화를 이끌어내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전문 연구 인력을 지원하고, 전라남도는 생물자원 및 연구 인프라를, 동신대는 센터 부지 및 임상실험 등을 지원함으로써 전남지역의 한의약 발전을 위한 삼각 축을 형성하게 된다.
또 전남지역의 풍부한 생물자원을 활용해 한의약 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냄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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