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전투경찰과 의무경찰이 공인영어시험 TEPS(텝스) 또는TEPS-Speaking & Writing(이하 TEPS-S&W) 접수 시 응시료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대 TEPS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주)는 올해 5월에 시행되는 제151회 TEPS 정기시험과 제46회 TEPS-S&W(TEPS-Speaking 포함) 정기시험부터 현역 전·의경의 응시료가 각각 50%, 20% 할인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할인 된 응시료는 TEPS 18,000원, 영어 말하기 평가 TEPS-Speaking 52,000원, 영어 말하기·쓰기 평가 TEPS-S&W는 68,000원(할인 전 각각 36,000원, 65,000원, 85,000원)이다.
전·의경이 응시료를 할인받으려면 반드시 회차별로 ‘정기접수’ 기간에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5월 정기시험 접수는 3월 26일부터 시작한다.
그동안 현역장병, 사관생도 등 군인들에 대해서는 응시료 할인이 적용됐으나 전·의경들은 소속이 달라 그 혜택을 받지 못했다.
TEPS관리위원회 담당자는 “전·의경의 자기계발 강화를 위해 경찰청에서도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번 결과가 군 복무 중 영어실력을 평가하고 향상하는 기회로 잘 활용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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