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조선대에 따르면 빈 씨는 현재 ‘경찰조직 및 인사관리’, ‘범죄예방론’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자신의 경험을 살려 미국과 한국의 검경 관계 비교에 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빈 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시 검사출신으로 마약, 폭력 등 강력사건의 기소업무를 주로 담당해왔다. 그는 미국 캔사즈주의 포트해이즈주립대를 거쳐 2005년 토마스 제퍼슨 법학대학원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그후 캘리포니아주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무료변론을 하다 샌디에고시 검사로 발탁됐다.
변호사 개업을 앞두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외국 여행길에 올라 한국을 방문한 그는 전주대 교양학부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전공을 살려 조선대 경찰행정학과 채용에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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