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신임 총장은 삼성그룹 입사 후 CJ CGV 대표이사, CJ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CJ푸드빌 대표이사 등을 거쳤으며 작년까지 세종문화회관 사장을 역임했다.
청강문화산업대는 박 총장의 취임을 계기로 '글로벌 문화 산업계 최고의 인재 육성. Only One, Only the Best' 비전 실현을 목표로 대학의 변화와 혁신을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박 총장은 2015년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상용 콘텐츠를 산출하는 콘텐츠 중심 특성화 ▲국제적 수준의 문화콘텐츠 개발 능력을 갖춘 지식기반 전문가 양성 ▲차세대 문화산업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지원 체계의 정비 ▲창의적인 조직문화 확립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 총장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미래 유망한 문화산업 분야에서 역량있는 인재를 배출하고 수준 높은 콘텐츠를 양산하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러한 대학의 명성을 이끌고 문화산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인재 양성과 조직문화 조성에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첫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인 청강문화산업대는 지난해 콘텐츠스쿨, 에코라이프스쿨, 패션스쿨, 뮤지컬스쿨, 모바일스쿨 등 5개의 단과대학 개념의 스쿨로 특화해 문화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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