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광주과학기술원·총장 선우중호)가 올해 박사 42명, 석사 143명 등 고급 과학기술인재 185명을 배출했다. GIST는 지난 24일 교내 오룡관 대강당에서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사학위자의 경우 1인당 평균 6.74편의 SCI(과학기술논문색인집) 논문을 게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소재공학부 정승재 박사의 경우 재학 중에 무려 53편의 SCI 논문을 게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위수여자 중에는 7개국 16명의 외국인 졸업생도 포함됐다. 매난 S. 무하마드(Mannan S. Muhammad) 박사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송하룡 박사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상, 이연주 박사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상, 이차범 박사가 한국기계연구원장상, 김정옥 박사가 한국화학연구원장상, 이충구 박사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상, 프리앙 N. 샤(Priyank N. Shah) 박사가 한국원자력연구원장상, 김현호 박사가 GIST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편 GIST는 지난 199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이날 학위수여식까지 박사 684명, 석사 2천544명 등 총 3천228명의 고급 과학기술인력을 배출하게 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