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 학군단(단장 전재신)은 23일 교내 체육관에서 학군사관 후보생 임관식과 승급,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5명이 졸업해 소위로 임관하게 됐으며 25명이 승급을, 29명이 신규 입단했다. 특히 전남 지역 제1호 여성 ROTC인 조민진(언어치료학과) 씨가 입단해 주목받았다. 조 씨는 육군이 지난해 처음 자유경쟁을 통해 선발한 여성 ROTC 220명 가운데 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합격, 전남 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학군사관후보생으로 기록됐다.
조 씨는 "전남 지역 제1호 여성 ROTC인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남들보다 두 배, 세 배 노력해 훈련과 학과 공부 모두 잘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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