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2012년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 2년 연속 선정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22 13:53:46
  • -
  • +
  • 인쇄
'대학청년고용센터',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사업 선정

나사렛대(총장 임승안)가 고용노동부에서 공모한 2012년도 '대학청년고용센터'와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돼 각각 9000만 원과 882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대학청년고용센터는 고학년 학생들의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실시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취업 전문 컨설턴트가 대학에 배치돼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 청년 구직자의 취업을 돕고 있다. 또한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에게는 사전 직업체험 제공뿐 아니라 2학점 인정, 월 40만 원 수당, 고용노동부 장관 수료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나사렛대는 지난 2011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학내에 3명의 전문 취업 컨설턴트를 배치하고 졸업 예정자와 미취업 졸업생에게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나사렛대는 재학생뿐 아니라 장애학생들에게도 직장 연수기회를 제공, 더욱 많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세철 나사렛대 입학학생처장은 "2011년 수행 평가 시 우수 사업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만큼 2012학년도에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통해 높은 취업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나사렛대 신임총장에 신민규 목사 선출
나사렛대, 제6대 신민규 총장 취임
나사렛대, 4회 연속 장애대학생 교육지원 최우수 대학 선정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