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박성준 교수, 1억3000만 원 연구비 수주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16 1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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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대형 프로젝트 위탁연구기관 선정

전남대(총장 김윤수) 교수들의 연구비 수주 성과가 계속 잇따르고 있다.


전남대는 "박성준 교수(전기공학과·사진)가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 앞으로 3년간 1억3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면서 "박 교수팀은 한국전기연구원이 진행하는 '100MW HVDC용 멀티레벨 컨버터 기술개발' 사업에 위탁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남대에 따르면 박 교수팀은 전압형 멀티레벨 컨버터의 Sensing&Measuring을 담당함으로써 보다 신뢰성 있고 안정적인 계측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상용화해 추후 계통간 조류제어나 60Km 이상의 내륙지방 송배전 시 전압형 HVDC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제안할 계획이다.


박 교수는 "향후 국가간 전력을 수출하는 시대가 오면 현재의 송전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하다"면서 "선진국 사례를 바탕으로 전압형 HVDC 시스템을 선행 개발하고 사업 종료 시기와 더불어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를 실현하는 등 국내외적 기술 우위 확보와 국부 창출을 통해 전력분야에서 국가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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