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는 "박성준 교수(전기공학과·사진)가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 앞으로 3년간 1억3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면서 "박 교수팀은 한국전기연구원이 진행하는 '100MW HVDC용 멀티레벨 컨버터 기술개발' 사업에 위탁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남대에 따르면 박 교수팀은 전압형 멀티레벨 컨버터의 Sensing&Measuring을 담당함으로써 보다 신뢰성 있고 안정적인 계측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상용화해 추후 계통간 조류제어나 60Km 이상의 내륙지방 송배전 시 전압형 HVDC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제안할 계획이다.
박 교수는 "향후 국가간 전력을 수출하는 시대가 오면 현재의 송전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하다"면서 "선진국 사례를 바탕으로 전압형 HVDC 시스템을 선행 개발하고 사업 종료 시기와 더불어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를 실현하는 등 국내외적 기술 우위 확보와 국부 창출을 통해 전력분야에서 국가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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