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랜드마크 들어선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16 14: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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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20주년 기념관' 착공, 내년 8월 완공 예정

올해로 개교 20주년을 맞는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박준서)가 '20주년 기념관' 신축공사 착공식을 갖고 지역사회의 자긍심이 되는 명문대학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경인여대는 지난 14일 오전 학교법인 태양학원 설립자 백창기 이사장, 김길자 명예총장, 경인여대 박준서 총장을 비롯, 신학용 국회의원과 지역 유관기관장, 교직원, 동창회, 학생 등 대학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주년 기념관 착공식을 열었다.


20주년 기념관은 연면적 5,000평 부지에 지하3층, 지상 6층 규모로 건축될 계획이다. 총 2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2013년 8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기념관이 완공되면 경인여대의 교사확보율은 현재 84%에서 115%로 크게 개선된다.


특히 계양산 등 주변 자연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건축물이 될 20주년 기념관은 예술성과 상징성을 갖춘 창의적이고 품격 높은 디자인으로 건축돼 경인여대는 물론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기념관에는 최첨단 국제회의실을 비롯해 대형 컨벤션룸, 미래지향적 도서관, 계단식 대형 강의실, 세미나실, 북카페 등 다양하고 편리한 시설들이 들어서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경인여대 설립자 백창기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20주년 기념관이 한층 한층 올라가듯이, 대학 구성원들의 후생복지와 최상의 교육인프라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며 "경인여대가 최고의 여성전문대학으로 발돋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서 총장은 "올해 초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대학 선정과 함께 대학의 숙원사업이던 20주년 기념관 신축이라는 경사를 맞았다"며 "경인여대의 위상에 걸맞게 첨단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춰 지역사회의 자긍심이 되는 명문대학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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