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ST(울산과기대, 총장·조무제)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1학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구자열 LS 전선 회장을 임기 2년의 제4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구 신임 이사장은 "UNIST 인재들이 세계 무대의 주인공이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생각으로 이사장직을 수락했다"면서 "여러 이사님들과 함께 조무제 총장님을 도와 앞으로 UNIST가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 신임 이사장은 서울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런던 비즈니스 스쿨을 이수했다. 1978년 LG상사에 입사한 뒤 25년 만인 2003년 LG전선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으며 2009년부터 LS전선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현재 전국경제인연합회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국제전선협회(ICF) 상임이사, 제2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녹색성장위원회 3기 민간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제44회 전기의날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구평회 E1명예회장의 맏아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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