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올해 등록금 5.7% 인하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27 19: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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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총장 이찬규)가 2012학년도 등록금을 전년 대비 5.7% 인하하기로 했다. 창원대는 2009년부터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으며 1인당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이 206만원이다.


창원대는 27일 "평균 등록금이 전국 대학 최저 수준이지만 정부의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경제위기와 물가상승 등 최근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창원대는 이번 등록금 인하 결정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기성회계 재정사업 평가를 통해 예산집행 내역을 분석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일부 사업을 조정하거나 축소하기로 했었다.


아울러 등록금 인하로 인한 예산 부족분은 에너지 절약 생활화, 경영 효율성 극대화 등 대학 스스로의 자구노력을 벌이고 국고사업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충당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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