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학들이 등록금 인하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숙명여대가 등록금 인하 대열에 합류했다.
숙명여대(총장 한영실)는 "지난 3년간 등록금을 동결한 데 이어 2012년도 등록금을 지난해 대비 2%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번 등록금 인하와 장학금 확충 노력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등록금 인하율은 5%에 이른다"고 20일 밝혔다.
등록금 인하 결정은 총 3차에 걸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됐다. 숙명여대는 등록금 인하에 따른 재정적 부담에도 불구,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서는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