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대학교 국제컨벤션과(현 관광이벤트과)는 하나금융그룹이 개최한 ‘제1회 SMART 하나 공모전’에서 재학중인 3명의 학생들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국제컨벤션과 2학년에 재학중인 김설화, 이은기, 정혜수 씨는 이번 공모전 ‘스마트금융’ 부문에 ‘스마트한 금융제안’이란 작품을 출품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김설화, 이은기 씨는 지난해 열린 ‘제2회 롯데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같은과 한유정 씨와 팀을 이뤄 수상한 바 있다.
수상 학생들은 100만원의 상금 외에도 대기업 인턴사원 채용과 서류전형 면제의 행운도 잡게 됐다. 정혜수 씨는 하나은행 인턴사원 자격으로 1월 출근을 앞두고 있고, 김설화, 이은기 씨 역시 오는 8월 예정된 롯데그룹 채용에서 서류전형을 면제받고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관광대 국제컨벤션과 이선영 교수는 "이번 성과는 명문대 학생들도 좀처럼 얻기 어려운 기회"라면서 "우리 학생들이 공모전 수상으로 보다 높은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대 국제컨벤션과 학생들은 지난해 경남 MICE 상품기획 공모전, 롯데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등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시행한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경쟁력을 드러내고 있다. 국제컨벤션과는 오는 13일까지 2012학년도 정시1차 원서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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