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는 28일 임 교수가 최근 미국 국무성의 교육문화국과 외국인장학위원회가 운영하는 풀브라이트 연구·강의 지원 장학 프로그램 수혜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학문발전에 공헌하고 한미 양국 상호 간에 실질적인 학문 및 전문지식의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임 교수는 3개월 간의 서류심사 및 면접, 모의 수업 등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학문적 우수성과 영어실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임 교수는 이에 따라 2012년 가을학기부터 1년간 미국 UCLA에서 '한국 근대 민족·민족주의 역사(the Modern History of Korean Nation and Nationalism)'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임 교수는 시카고대학 사학과에서 한국 근대사를 전공했으며 2004년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06년부터 전남대 사학과 한국현대사 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