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조민호 교수(BK21소프트웨어사업단 연구교수)가 2011년 제21회 해동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해동학술상은 (재)해동과학문재단(이사장 김정식)의 후원을 받아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업적을 달성하고 학문 발전에 기여한 교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1990년부터 (사)대한전자공학회(회장 김성대)가 매년 수여해오고 있다.
5일 고려대에 따르면 조 교수는 네트워크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저명한 국제저널에 우수 논문을 다수 발표했으며 1990년대 초반 우리나라 LCD산업 초창기에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개발팀 리더로 세계 최초의 자동화 검사기술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를 오늘날 세계 최고의 LCD산업 국가로 우뚝 서게 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편 해동학술상 시상식은 오는 9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열리는 (사)대한전자공학회 송년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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