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총장 정세현)와 중국 상하이 외국어대가 교류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30일 원광대에 따르면 지난 24일 정세현 총장 일행은 상하이 외국어대를 방문,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은 학업교류를 위한 학생교환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상호 교수파견과 교육연구 자료 공유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교는 매년 1학기 또는 1년 동안 동일한 수의 학생을 교환하고 학비 면제와 함께 교환 기간 동안 이수한 학점을 상호 인정하기로 했다. 국제회의 참석과 특별강좌, 학술세미나 등 공동연구 프로그램도 추진할 방침이다.
원광대 관계자는 "방학 중 중국어회화 사관학교를 운영하는 등 대 중국교류를 강화해 가고 있는 원광대는 상하이 외국어대와의 협약으로 중국어 특성화대학을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면서 "중국 노동대학과 천진사회과학원 복수학위 제도와 함께 국제교류프로그램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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