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김윤수) 호남학연구원은 광주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25일 오전 10시 용지관 광주은행홀에서 '무등산의 전(傳)·전(展)·전(典)'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무등산권 문화에 대한 종합적 고찰을 하는 자리로 역사, 지리, 문학, 예술, 종교, 민속 등의 영역에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제1부는 '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자연, 장소, 이미지로서의 무등산', 과 '무등산 타잔-1970년대 도립공원지정과 산 사람들'에 대해, 제2부는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무등산 천제단의 전승과 민속문화적 의의', '무등산의 불교문화유산과 교류'에 대해, 제3부는 '문학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무등산 유산기 연구'와 현대시에 나타난 '무등산의 표상'과 '의미화 양상'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김신중 원장은 "무등산은 호남을 대표하는 명산이자 호남정신의 모태공간으로 이곳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정신이 담겨있다"며 "전통 유적 및 문화예술작품, 삶의 행동 방식들을 총체적으로 조망함으로써 무등산을 매개로 한 호남인의 삶을 재구성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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