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경희언론문화인상', 前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선정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16 13: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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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발전과 문화창달에 기여하고 경희의 자긍심 높여준 동문

▲고광헌 前한겨례신문사 대표이사

경희대(총장 조인원) 언론정보대학원은 '제11회 경희언론문화인상'에 고광헌 전(前)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경희언론문화인상은 국가의 언론발전과 문화창달에 크게 기여하고 경희의 자긍심을 높여준 동문의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한 상이다.


고광헌 수상자는 지난 1985년 '민중교육지사건'으로 강제해직된 해직교사 출신으로 민주교육실천협의회 사무국장을 거쳐 1988년 한겨례신문에 들어가 사회부장·편집부국장·광고국장·판매이사·총괄상무 등을 지냈다. 2008년 주주 및 사원들의 직접 투표로 선출되어 대표이사직을 역임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경희대 서울캠퍼스 청운관 619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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