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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주에도 지난 주와 마찬가지의 광고들이 선을 보였다.
2012학년도 수능을 마친 상황에서 대학들은 정시 모집 외에도 2차 수시 모집, 대학원 신입생 모집, 교수채용 등의 광고를 선보인 것. 그 중에서도 교수채용과 대학원 신입생 모집 광고가 주를 이뤘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하나의 광고에 여러 4년제 대학이 소개된 광고다. 지난주에는 하나의 광고에 여러 전문대들이 소개된 것에 이어, 이번에는 4년제 대학들이 게재됐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능 프로포즈' 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이 광고에는 고려대, 국민대, 국민대, 서강대, 세종대 등 14개의 명문 대학들이 소개됐다.
곧 정시모집이 시작될 상황에서 다음 주에는 교수채용, 대학원신입생 모집 광고보다 정시 모집 광고가 대부분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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