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장]
처음에는 할 듯하다가 갑자기 딴전을 부리고 하지 않음.
(예문 : 괘장을 부리다
/꼭 가겠다고 몇 번이고 다짐을 하더니만
갑자기 안 가겠다니 도대체 무슨 괘장인지 알 수가 없다./
영감이 알았다가는 난 안 간다고 괘장을 부리면 일이 다 틀릴 것 같아서
종씨 종만이가 나서서 애를 많이 쓰기도 한 것이다.≪염상섭, 택일하던 날≫
관용구/속담 : 괘장(을) 부치다
한번 찬성하였던 일을 갑작스럽게 반대하여 일을 안 되게 하다.
(예문 : 이웃 할아버지는 놀부 심보라 다 된 일에 괘장 부치기가 일쑤였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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