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제2회 전국고등학생 독일문학 독서토론회'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18 1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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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독서·토론능력 함양, 독일문학에 대한 관심과 토론문화 정착


목포대(총장 고석규) 인문대학 독일언어문화학과는 지난 15일 목포대 정보종합센터에서 '제2회 전국고등학생 독일문학 독서토론대회'를 열었다.

'공간 속의 개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독서토론대회는 고등학생들의 독서·토론 능력을 함양하고, 독일문학에 대한 관심과 토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는 지정 도서인 '파트리크 쥐스킨트: 비둘기, 좀머 씨 이야기'를 읽고 제출한 독서논술문을 바탕으로 예선 통과자를 선발한 뒤 본선과 결선에서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위는 무안남악고 민이슬, 2위는 광주장덕고 서경운, 여수여고 최경원, 3위는 울산강남 이우철, 조대여고 이수빈, 목포여고 모한솔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심사위원을 맡은 독일언어문화학과장 안미현 교수는 "제1회 대회에 비해 참가자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토론의 질적 수준도 많이 높아져 고등학생들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이번 대회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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