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 조일환 교수(불교학전공 객원교수, 미국 코만 스포츠웨어 회장)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외교통상부에서 '제5회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재외동포 유공자들에게 수여한 것이다.
조 교수는 뉴욕 최초의 한글학교인 뉴욕 한국학교 이사장으로 11년간 재임하면서 초기 한글학교 육성에 노력했고,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만우장학회를 설립하는 등 학생들의 미국 어학연수를 지원하고 한미불교재단을 창립했다.
또한 지난 2009년 1월 말 컬럼비아대에 150만 달러를 기부해 한국불교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코넬대와 영국 옥스퍼드대에 한국 관련 서적을 기부하는 등 수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을 직접 실천해오고 있다.
이외에 미국 소수민족계 기업인으로서 이민 사회 및 미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미국에서 앨리스아일랜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학과에 입학해 불교학과와 불교문화대학원을 졸업한 조 교수는 2009년부터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7년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불교문화대학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해외연수 기금으로 만우장학회를 설립하여 2010년부터 여름방학마다 불교문화대학 재학생들의 미국 어학연수를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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