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총장 홍덕률) 정보통신공학부는 세계적 반도체 회사, TI(Texas Instruments)의 '2011년도 TI MCU Lab 대학 지원프로그램'에 선정돼 임베디드 시스템 엔지니어 양성에 필요한 1억원 상당 MCU 교육용 하드웨어(MSP430 및 Stellaris)와 소프트웨어(Code Composer Studio)를 지원받는다.
'TI MCU Lab 대학 지원프로그램'은 2010년부터 TI가 빠르게 변화하는 마이크로컨트롤러 시장에 적극 대응하는 미래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 시작했다. 대구대는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정보통신대학 내 MCU 랩(Lab)을 설치하고 학생들의 MCU 연구와 현장교육, 실험·실습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우홍체 정보통신대학장은 "이번 TI 코리아의 개발 장비 기증은 학생들의 현장 경험 폭을 넓혀 대학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도 이 같은 모범적인 산학교류와 협력을 활발히 진행해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고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23일 교내 공학 7호관에서 MCU 랩(Lab)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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