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덕대학교(총장 윤달선)가 올해 개교 39주년을 맞아 23일 오전 교내 은봉홀에서 개교기념식을 열고 창업 선도 대학의 면모를 드러냈다.
인덕대는 이날 개교기념식에 이어 학교 정문에 위치한 연지스퀘어(창업선도관 및 브랜드 창업관)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연지스퀘어는 지하 2층 형태에 건물 위쪽이 인조잔디구장으로 조성된 복합 건축물로 인덕대가 학생중심의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야심찬 계획의 일환으로 건립됐다.
특히 연지스퀘어에는 창업을 꿈꾸는 인덕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20개 창업팀이 입주해 인덕대 예비 창업자들의 인큐베이터가 될 전망이다.
또 학생처와 학생자치단체, 공연장, 동아리실 등과 휘트니스와 편의점, 커피숍,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인덕대의 학생 중심 시설로 활용된다.
한편 이날 개교기념식에서는 김정애 교수와 윤병원 직원 등 교수와 직원 20명이 20년 장기근속과 10년 장기근속 표창을 받았다.
또 강흥석(공간장식도자디자인과), 김종부(메카트로닉스과), 김두준(건설정보과) 교수가 각각 은봉학술상, 인덕공로상, 아정교육상을 수상했으며, 디지털산업디자인과 3학년 오두원 씨와 귀금속보석디자인과 2학년 김준영 씨에게는 우수학생상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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