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총장 안국신)는 16일 오후6시 마감한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95,837명(입학사정관전형 지원자 포함)의 수험생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서울캠퍼스는 1,738명 모집에 총 73,497명이 지원하여 43:1의 경쟁률을 기록해, 최근 몇년간 계속된 입시 돌풍을 이어갔다.
특히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신설한 특성화 모집단위인 경영학부(글로벌 금융), 융합공학부, 공공인재학부, 국제물류학과는 각각 58:1, 82:1, 63:1, 23: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올해부터 국제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심리학과, 신문방송학부, 정치국제학과도 각각 181:1, 155:1, 12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중앙대학교의 인재육성의지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이어갔다.
전형별로는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수시2차 수시일반전형의 경우 658명을 모집하는 서울캠퍼스에 57,754명이 지원하여 88: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는 의학부 425:1, 심리학과 181:1, 신문방송학부 155:1, 광고홍보학과 145:1, 생명과학부 133:1, 화학과 133:1, 화학신소재공학부 134: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앙대 관계자는 "금번 입시 돌풍은 두산 법인의 든든한 지원과 최근 학교의 변화 및 혁신이 수험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 할 수 있다"며 "또한 법인의 적극적인 육영의지, 과감한 교육투자 및 구체적인 발전계획 실행에 따른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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