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가 2012학년도 수시1차 입학사정관전형 원서접수를 지난 9일 마감한 결과 101명 모집에 총 731명이 지원, 최종 경쟁률 7.2대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16명이 더 지원한 수치다.
모집단위별로는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가 9.1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기계정보공학부 7.4대1, 메카트로닉스공학부 6.5대1, 전기·전자·통신공학부 7.3대1, 컴퓨터공학부 6.3대1, 디자인공학과 7대1, 건축공학부 6.1대1, 산업경영학부 7.7대1 등을 각각 기록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KUT리더 7.8대1 ▲이공계우수여학생 5.6대1 ▲사회기여배려대상자 9.8대1 ▲기회균형선발 9.3대1 ▲농어촌학생 8대1 ▲전문계고교졸업자 4.8대1 등으로 나타났다.
오창헌 입학홍보처장은 "2012학년도 한기대 수시1차 입학사정관전형에 수험생들의 지원이 과거보다 늘어난 배경은 KUT리더 전형, 이공계우수여학생전형 등이 신설됐고 취업률 1위, 교육중심대학 1위 등 한기대의 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가 널리 확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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